[V-리그 프리뷰] '상위권 도약' 삼성화재 vs '3연승 도전' 현대캐피탈 – 2024년 11월 19일 경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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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 인사이트
- 올 시즌 서브 득점 평균: 삼성화재 0.33, 현대캐피탈 2.33
- 리시브 효율: 삼성화재 30.30%, 현대캐피탈 34.19%
- 공격 성공률: 삼성화재 48.81%, 현대캐피탈 54.12%
- 속공 성공률: 삼성화재 55.81%, 현대캐피탈 63.22%
- 경기 일정: 11월 19일 화요일 오후 7시, 대전충무체육관
삼성화재, OK저축은행에 셧아웃 승리
삼성화재는 지난 15일 OK저축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31-29, 26-24)으로 승리하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11점을 기록했으나, 승수 차이로 5위에 머물렀다. 그로즈다노프가 20득점으로 맹활약했고, 파즐리도 16득점을 보태며 쌍포의 위력을 보여줬다. 2세트에서는 듀스 접전 끝에 상대의 범실을 유도하며 승리했고, 3세트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현대캐피탈, 삼각편대 앞세워 3연승 도전
현대캐피탈은 지난 14일 한국전력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15-17, 30-28, 25-21)으로 승리하며 2경기 연속 셧아웃을 기록했다. 6승 1패 승점 17점으로 선두에 오른 현대캐피탈은 허수봉(20득점), 레오(14득점), 신펑(9득점)이 고르게 활약하며 공격의 균형을 맞췄다. 특히 허수봉은 공격 성공률 64.29%, 신펑은 66.67%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2세트에서도 위기 상황을 극복하며 기세를 이어갔고, 결국 승리로 마무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승부 예측
현대캐피탈의 승리가 예상된다. 삼성화재는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그로즈다노프와 파즐리의 활약이 돋보였지만, 서브의 약점으로 상대의 공격 루트를 효과적으로 제어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미들 블로커 김재휘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리시브 안정성 부족이 문제로 작용할 수 있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세터 황승빈의 복귀로 다양한 공격 자원을 활용하며 균형 잡힌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 레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안정적인 리시브를 바탕으로 공격 루트를 다양화하며 주도권을 잡고 있다. 따라서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상대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캐피탈의 3연승 도전은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경기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