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란놈이 노하우 글을 쓰는것은 맞지 않을겁니다. 저는 하수중에 하수 현재 도박 4년차에 -2억이상 손실보고있는 사람이기 떄문이죠.

고수분에게 들은 시드 관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저의 이야기가 아닌 저도 들은것이죠.

시드란? 게임에 필요한 자본금입니다(원칙은 여윳돈입니다. 죽어도 되는돈..낼거 다내고 생활비내고 모든게 잘 돌아가고있는데, 남는돈)

그럼 여기서 빚이 있는 사람은 원칙적으로, 시드를 마련할수 없나? 이것 또한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빚이 있다면 채무를 다하고 나서 게임하는것을

추천 드리지만, 우리 도쟁이 인생에선 너무 어려운 사실이죠.. 한달에 고정지출제외, 순수 내가 쓸수있는 여윳돈을 계산해보시길 바랍니다.

1. 시드관리가 체계적이어야 도박도 오래갈수 있다.

우리 도쟁이 인생 과거를 회생해보십쇼. 저같은 경우 자본관리 개념이 없었고, 겜칠수 있는돈의 50%~100% 전부 한번에 입금하고 게임을 치곤했죠.
그렇게 상승세를 만나 몇일 이기면 있던돈의 1000% 도 불려도 보았지만 그날을 만나면 여지없이 통장이 0원이 남을떄 까지 재입의 과정에서 탈탈
털리곤 했죠, 이것을 수없이 반복 해왔습니다. 결국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거죠.

자기가 현실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자본금이 50이라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10분의 1이 첫게임 시드 자본입니다. 즉 여윳돈 50이면 5만원 넣고 게임하라는것이죠. 그이유인 즉슨 죽었을때도 생각하라입니다.
5만원이 죽고 45만원이 남았을때, 그다지 분노는 안할겁니다.

하지만 우리 도쟁이 인생 50있으면 50넣고 겜에 임하겠죠... 기본적으로 첫입금 시드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큰 기대수익을 생각할수 있기 때문이죠.

제생각엔,, 첫시작금이 최소 10만원입금을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즉 시드가 100만원이 있어야겠죠. 십분의 1이니까.

그외 시드가 100만원 미만이라면 한번에 다넣어서 하던 2등분이던 3등분이던 각자에 맞게 하시면됩니다. 하지만 시드가 100만원 이상 넘어가면

거기서는 5등분에서~10등분을 1회게임으로 책정해서 게임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