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2024 파리 올림픽 대표팀 선수단에 격려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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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이 2024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맹은 지난 26일 오후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만찬을 진행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홍텐’ 김홍열을 포함한 코치진과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만찬에는 강일성 연맹 회장 이윤재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브레이킹 대표팀 선수단과 정형식 감독, 소재환 코치 등이 참석했다.
특히 불혹의 나이로 올림픽 무대를 누빈 김홍열에게 500만원을, 코치진과 국가대표 선수 전원도 격려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팀은 2024 파리 올림픽을 위해 2022년 한국 세계선수권, 2023 WDSF 월드시리즈, 인터내셔널 시리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파리 올림픽 예선 등을 소화하는 등 긴 여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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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하계올림픽 출전 국가대표팀과 댄스스포츠연맹 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강일성 회장(윗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소재환 코치, 김홍열, 정형식 감독, 이윤재 부회장, 이우성 특별 브레이킹 위원회 위원장, 이태상 트레이너, 신광현 이사. 사진=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강일성 회장은 “2024 파리 올림픽을 향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한 선수들과 코치진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파리 올림픽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세계선수권과 월드게임, 2026 나고야ㆍ아이치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회가 남아있다. 이번 경험은 앞으로 한국 브레이킹이 더욱 발전하기 위한 양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브레이킹 국가대표팀은 오는 11월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WDSF 세계 브레이킹 선수권대회’에 출전을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