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크가 샹크스있는 섬 방문하면서
"Quite the easygoing man" 이라함.
이뜻은, 쉬엄쉬엄 사는 사람이라는 뜻임.


멀쩡한섬 약탈하면서 뼈빠지게 군대를 양성하는 카이도우나
말 안듣는 구름같은 폐급부하들 때문에
스트레스성 비만으로 몸집만 커지는 빅맘이나
그 사황이라는 기득권을
다른 애들은 ㅈ빠지게 유지관리해야 하는 반면
태양의 신 100% 믿음을 가지고 있는
샹크스는
쉬엄쉬엄 듣보잡 섬 같은데서 칠링해도
어차피 루피코인 1 원 일때 들어가서
노후는 보장된듯

옆에는 조로코인 1원일때 들어간 미호크가 있다.
아 한잔하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