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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의 중심 90년대생의 영향력과 파워가 앞으로도 더 세질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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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19897.jpg MZ의 중심 90년대생의 영향력과 파워가 앞으로도 더 세질 이유.JPG
70년도부터 매년 태어나는 사람 수가 줄어드는중
70년도는 제2차 베이비붐 시대

70년부터 83년까지 기준으로는 90년대생보다 많이 태어났지만
1984년부터 2024년까지 40년동안 90년대생
특히 메인은 매년 70만명 이상 태어난 91년생 ~ 95년생을 중심으로 96년, 97년생까지 지난 40년간 가장 많이 태어난 세대로 사실상 이 시기를 제3차 베이비붐(?)세대로 보기도함 베이비붐 세대가 낳은 세대

당장 91년생 ~ 95년생 숫자만 다 더해도
3,591,984명으로 약 360만명에달함

물론 90년대 초반생들이 제일 많이 태어난 이유가 있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우리나라는 세계화의 물결속으로 들어갔으며 88올림픽이후의 대한민국이 각종 국제적인 집단에 많이 들어갔고 경제또한 IMF 직전 최대 호황기 시절이기 때문에 애를 많이 낳은 시절이기도하다.

14년생 ~ 24년생(올해 다 태어날 애들 24만명도 안됨)
을 다 더해도 91년생 ~ 95년생이 더 많다.

안그래도 90년대생의 어렸을적 아이시절부터 청소년기를 거쳐 대학생때까지의 모든 추억 및 아날로그와 디지털시대의 경험, 맨 처음 월드컵의 기억이 2002한일월드컵 등 옛 추억에 이어  오늘날의 문화소비 주류 세대로서 현 대한민국을 이끌며 부동산시장과 주식시장 그리고 쇼핑시설의 메인고객으로 올라선 세대기도 하다.

그런 차원에서 앞으로 정치권은 노인네들 눈치 그만보고 대 2030세대의 중심 현 30살 ~ 35살 요 세대의 눈치를 좀 봐라 짜증나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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