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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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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JPG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https://m.sports.naver.com/paris2024/article/022/0003958931


방 해설위원은 “대표팀 선수로 뛴다는 게 얼마나 어렵나. 안세영만 힘든 게 아니다. 모든 선수가 그런 환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며 “나도 어린 나이에 대표팀에 들어가 그 시간을 다 겪었다. 대표팀을 누가 등 떠밀어서 들어간 게 아니지 않나”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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