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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진압이 어렵다는 댓글들이 많아서 직접 동영상 보고 캡쳐 뜨고 밥 먹느라 늦었습니다.

화재 진압이 어렵다는 배터리 부분을 터트려서 발화

이미 모든 준비해 놓고 소방관 대기시켜서 초기 진압하면 

쉬운거 아니냐? 라고 할까봐 소방서에서 최성기 시점 화재 진압 시작

하지만 최성기시점을 모르는 사람이 많음.. ㅠㅠ

최성기시점은

가장 불이 크게 일어난 시점임..

동영상만 봐선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음..

지하주차장은 소방차 못들어오지 않느냐?? 라는 의문에

1차 진압 후 차량 이동시켜 침수시킴

이동못시킬 경우 간이 침수도 있는데 아래에 나옴

소방차 소화관창과 아파트 소화관창이 다른거 아니냐?? 라는 질문에

찾아봄 

아파트 소화관창과 동일한 사이즈

캡처가 작게 되었으나 눈 크게 뜨고 보면 맞음

이동이 어려울 경우 이런 조립형도 있음

시연 후 재난본부장이 직접 말함

소방 재난 본부장이 그렇지 않데..

이분 보다 더 전문가 댓글로 등판해도 좋음

전기차가 옆 차 터트린단 말에.. 누군가 실험함..

전기차 뿐만 아니라 지하주차장 내연기관 차량도 스프링쿨러가 없으면 주변 차 다 태운다는건 전 글 피해금액 찾아보면 되고..

우리 아파트 대부분 상부 주수 스프링쿨러만 있는데..

제대로만 작동하면 전이 차단 확인함..

결론 : 내연기관 차량이든 전기차량이든 화재시 스프링쿨러가 안터지면

다른 차량도 피해가는건 다 똑같음..

전기차 화재의 경우 스프링쿨러만 터지면 전이만 막은 상태로 

소방서에서 출동하여 화재 진압 충분히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