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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만 졸업하고 진료하는 나라 없어" 개원면허 추진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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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단장은 "현재 대부분의 의대 졸업생들이 전공의 과정으로 들어가게 되나, 전공의로 들어가는 비중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의대만 졸업해서 충분히 임상 경험이 쌓이지 않은 의사들이 배출되어 진료를 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게 되는 것으로, 이에 대해 환자분들이 상당히 우려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외국 사례로 봤을 때도 의대만 졸업하고 임상경험이 충분히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단독 진료를 허용하는 나라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한 정 단장은 "우리나라도 충분하게 진료 역량, 임상 역량이 쌓인 상태에서 (의사들이) 환자를 대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료면허, 수련체계 개편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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