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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 포텐에 있어서 올려보는 보험료 받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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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정보 하나 공유해봄.

교통경찰이나 법을 상대하는게 아니라 보험을 상대하는 거라서 그 부분의 정보를 원하는 거라면 뒤로가기 부탁.


교통사고 났을 때 어떻게 봐도 9:1 8:2 이런데 안주는 경우 있음

사고 한번이라도 당해보고 보험 몇 번 해본 사람이라면 답답한 경험을 할거임.


그때를 대비한 정보임.

그러니 필요한 분들만 보시면 됨.


큰 사고의 경우 재판을 가고 거기에서 나온 비율에 맞춰서 

9:1, 8:2 보상을 주는 것이 대부분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 재판이 났음에도 안주는 경우가 많음.


또 사고가 나자마자 내가 든 보험사가 8:2, 상대가 또 2:8 이라는 말도 안되는 비율을 말해서 서로 서로 안줄려고 하는 경우도 있음.


사실 당연하면 안되는건데 당연시 여겨지는게 보험사가 돈을 안주는거임.

원래 보험은 사고나 일을 당했을 시에 보상을 받기 위함인데 

그걸 안줄려고 하는것 부터가 문제


그럼 어떻게 하냐

나를 담당한 보험 매니저, 나에게 보험을 판 직원을 고소하면 됨.


보험사는 가입자의 편을 들어줘야 되지만 불리한 입장과 해석을 했지 때문에 업무에 소홀한것

그리고 나에게 보험을 판매한 자 또한 그 고지를 안한것이 문제

그래서 나를 담당하는 보험직원, 판매직원 다 고소하면 상황이 변함.


다들 회사를 상대로 뭘 할려고 하는데 보험사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해야됨.

나라를 상대로도 버티는 애들이 보험사임. 

그러니 개인이 회사를 상대로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접근해야됨.


회사가 사원편을 들지 않겠내고 많이 생각하는데 

아님. 회사는 개인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게 대부분


이런건 어디에서 볼 수 있냐면 신문 뉴스도 그럼

오보가 나거나 했을때 회사이름으로 보도가 되었지만

기자를 신고 때려 버리면 회사는 기자 버리는게 대부분

보통은 보호안해줌

대리고 있어봐야 이미지 손실이니까


이런 회사와 사원의 관계를 잘 이용하면갑자기 담당자가 어디선지 일을 빠르게 처리해서 비율 맞춰서 보험금 맞춰줌

물론 작은 걸로는 싸우지 마셈. 고소비용이 더듬.

이런 방법이 있다고만 알고 나중에 응용하셈. 


그럼 다음에 꿀팁 생각나면 고유해드림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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