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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 이번 올림픽 성적이 아쉬울뿐 오히려 이번 대회 성적도 황금세대라고 평가받기엔 충분한 성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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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태환 제외 한국 결선 2번을 간건 올해가 최초다

2. 4x200m 계영 결승은 역사상 올해가 최초다

3. 김우민 선수가 400m 메달을 박태환 이후로 12년만에 획득했다

이 세개만 하더라도 한국 선수들이 황금세대 평가받기엔 충분하다고 봄

그리고 다들 나이가 많은편이 아니라 다음 올림픽에도 충분히 성적 기대할만함

그러니 아쉬워할 수는 있어도 거품세대 도금세대 이런 말은 안해주셨음 좋겠음

그리고 아시안게임때도 금메달 딴 선수들임 충분히 더 성장할 수 있음

IMG_8931.jpeg 기대치 이번 올림픽 성적이 아쉬울뿐 오히려 이번 대회 성적도 황금세대라고 평가받기엔 충분한 성적임

그리고 수영 아랫세대에서도 김준우라고 07년생 유망한 선수도 있고 황선우 김우민같은 선수가 또 나올 수도 있는거니까 충분히 계영을 포함한 한국 수영이 더 성장할 여지는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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