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탑 저널리스트 이호르 치하닉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지로나는 30m+보너스의 금액으로 합의를 마쳤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계약 체결 확정 몇 시간 전에 계약 내용 하향 조정을 요구하였습니다. 게다가 꼬마는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선수에게 지로나 훈련에 불참할 것을 요구하였고 도우비크는 한번 불참하였으나 곧 복귀하였습니다. 이것은 돈의 문제가 아니라 합의를 이룬 후 말을 바꾸는 아틀레티코의 태도의 도우비크가 실망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