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를 향한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홍명보 감독은 "지금처럼 내국인, 외국인으로 나눠서 뽑아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우리가 지금 왜 이 시점에 감독을 뽑아야 하는지를 근본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뽑은 과정과 그 후 문제점을 통해 얼만큼 학습돼 있느냐가 중요하다. 난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지만, 정해성 위원장을 뒤에서 누가 얼만큼 서포트해줬을까. 협회에서 아무도 해주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혼자 고립됐다는 생각이 든다. 안타깝다"라고 강조했다.

'대표팀 거론' 홍명보 감독 작심발언 "KFA, 클린스만 통해 얼마나 학습했는지가 중요"[포항톡톡] (naver.com)

그러나 현실은 본인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게 한달만에 일어난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