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이 끊임없이 받아온 견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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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경기 방식
-> 거리별로 많이 쏴서 합산
그러나
80년대 중반 이후로 한국의 독주가 시작되자
세계 연맹은 '흥미 유발' 이라는 이유로 룰을 변경하기 시작
88 서울 올림픽
거리별 36발에서 -> 부분 토너먼트로, 거리별 9발로 축소
92 바르셀로나 올림픽
2004 아테네 올림픽
2008 베이징 올림픽
-> 꾸준하게 발 수를 줄여옴
2012 런던 올림픽
-> 개인전에 세트제 도입 + 현재에 정착된 단체전 경기 방식인 세트제 도입
2016 리우 올림픽
변수 만들기 위해 바람이 많이 부는 장소를 경기장으로 선정하기도 함
: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의 경우를 보면, 양궁 경기장인 삼보드로무는 삼바축제 때 퍼레이드가 열리는 장소를 개조해 만들었는데, 관중석 양쪽 측면이 높아 바람이 세게 불었습니다.
이후의 단체전 방식은 변경이 없어서 생략하였습니다
여자 단체전 사진만 쓴 이유는
남자 개인,단체 여자 개인,단체
그 중에서도 압도적인 분야는 여자 단체 부문이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남은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경기도 화이팅
출처
https://m.blog.naver.com/lmk2016/222389676293
https://www.news1.kr/sports/baseball/2736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