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가 큰 일에 해당하는 일을 할 때에는

업체를 통해서 하는게 당연한 상식이고 

사실 업체를 A,B,C 뽑아서 대표한테 결재받는다

이 단순한 우선순위에 대한 논리가 아예 없음.

직장에서 이런 부분을 배우지 못하니

이게 실생활에서도 티가 나는데 당장 오늘 포텐글의 청소연구소도

위약&환불&절차에 대한 논리를 문제가 터지고 나서야 확인을 함 

세상에 모든 신뢰는 공공기관에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그가 홍보하는 흔적으로 이어지는거임

그래도 사기업체면 어떡하냐고?

믿음이 사라진 사회라서 어쩔 수 없긴한데

구두약속만으로도 전세계를 종횡무진 누비던 

무역회사들 희생으로 니들이 여기까지 온거임

애초에 업체A,B,C 알아보는 것 조차 귀찮아하고 신뢰타령하면서

"유명 유튜버" "유명 유튜브" 이거 하나면 무한신뢰를 보내는 이유는 또 뭐임

조회수 100만이여도 그사람 흔적이 아예 안보이면 

업체선정 후순위가 될거고 A,B 걸러질때에나 신청하는건데

내가 라떼는 입에 달고사는게 헛웃음이 나와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