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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길바닥에서 술취한 여자 경찰이 와서 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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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일어난 일임. 더워 뒤질거 같아서 밖에 마실것 좀 사러 편의점 가려는 길에 왠 사람 하나가 자빠져서 자고있네


솔직히 보자말자 깜짝놀라서 멈칫 했다... 시체인줄 알고


아무튼 보니까 이미 누가 경찰에 신고했는지 경찰 2명이 왔는데 문제는  어떻게 건들지도 못하고 누운여자 옆에서 계속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일어나셔야죠, 선생님" 


이걸 편의점 갔따 올 동안 계속 하고 있는데 대략 한 5분이상계속. 건들지 못하니까  진짜 개 병신국가. 


이거 보자말자 생각든게 군대에서 후임이 고참 꺠울때 건들지도 못하고 옆에서 ~~병장님 일어나셔야 합니다. 하는 것 처럼 느껴짐. PTSD.


나중에 옆에있던 가방에서 신분증 보고 경찰 한명이 아파트 현관 호출로 부모님 부르고 나머지 한명은 계속 선생님 외치고 


중간에 술취한 여자 "꺼지라고 ~뭐라뭐라" 꺼지라는 소리는 크게 말해서 잘 들렸고 뒤에는 욕인지 잘 모르겠다. 


아무튼 술취한 잠결에 경찰한테 뭐라하는데도 경찰관 두명 꿋꿋하게 "선생님, 선생님..."


아무튼 부모님 호출 한 경찰이 다시 돌아와서 부모님 기다리려고 하니까 술취한 여자 일어남. 근데 경찰이 어떻게 부축은 못하고 뒤로 넘어질까 그냥 뒤에서


따라와서 엘리베이터 타는거 보고 돌아감.


그나마 술취한 여자도 정신 차렸는지 경찰관한테 고맙습니다. 고개숙여 인사하고 아파트 현관문 비밀번호도 자기가 치고 들어감.


(아마 술기운에 경찰한테 뭐라 한건 기억도 못 할듯.)


이게 지금 대한민국 현실인거 같음. 지금 현실이 좀 많이 개 병신 같음. 


지금 무슨 프랑스 월드컵 보면서 우리나라는 여자들 억압받니 뭐니 하면서 욕하는 인간 이하의 것들아 이게 지금 대한민국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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