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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대군은 왜 어린 나이에 죽어야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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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대군은 선조 말기때 선조의 늦둥이+유일한 적장자로 1606년에 태어났습니다. 모친은 선조의 계비인 인목왕후

당시 세자는 선조의 둘째아들 광해군 이었지만 세자로서의 입지는 좋지 못했고 영창대군이 태어난 이후부턴 정치적으로 위태로워 지기 시작합니다. 

당시 집권 붕당파인 북인 세력이 친영창대군파(소북파)와 친광해군파(대북파)로 나뉘어 대립하기 시작했고 소북파는 세자 교체론까지 언급했을 정도로 크게 대립하였지요.

하지만 선조는 오래살지 못했고 2년후인 1608년에 병으로 사망합니다. 

영창대군은 3살로 어렸기에 결국 보위는 세자 광해군이 이어 받았습니다. 

하지만 영창대군은 안타깝게도 오래 살지 못했는데... 거광해군 재위 중반기인 1613년에 칠서의옥 사건으로 연루되어 강화도로 유배를 가게 되었고 

1614년에 8살의 어린 나이에 의문사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영창대군은 왜 어린 나이에 죽어야만 했을까요? 

칠서의옥 사건도 따지고보면 일반적인 강도살인 사건이었지만 누군가에 의해 조작되어 역모로 크게 부풀려진 사건이었고 영창대군은 잘못한거 없었습니다. 
__LAZY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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