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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8세에서 51세, 청년 떠나는 건설업..."의사만 중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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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재직 중인 건설기술인의 평균 연령은 51.2세로 확인됐다. 2004년 평균 연령이 38세였던 것을 고려하면 10년만에 급격한 고령화가 이뤄진 것이다.

2004년 전체 건설기술인 중 11%를 차지했던 5060세대는 2024년 57%로 급증했다. 반면 2030세대는 같은 기간 64.0%에서 15.7%로 급격하게 떨어졌다. 건설업의 주축을 이루던 연령대가 대이동을 한 양상이다.


건설기술인이라는게 대기업 직원도 있겠지만 전문건설업 그러니깐 설비,소방 이쪽도 다 포함되는데 일 빡세고 인식 안좋은 것도 있지만 대기업 아닌 이상 연봉이 낮은게 제일 큼.

대기업 건설사는 연봉이라도 많이주지만 그래도 탈건한다면서 그만두는 사람들 많은데 전문건설업은 연봉 4천 미만이 대부분이니깐.

규모도 대부분 중소기업보다 못한 소기업이 많은데 꼬우면 기술사 따라는 마인드인 곳도 많아서 비전도 없으니 죄다 그만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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