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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빌려 고백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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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펨붕 여러분들께 양해구하겠습니다.



지금이 아니라면


제가 처음으로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마음이 드는 사람을 놓칠 것 같아서


이렇게 늦은 시간에 장문의 글을 남겨요.


많은 용기내서 말하겠습니다.


시모양


솔직히 저희가 만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진짜 너무 진부하고 뻔하다고 할 수 있지만


시모양을 처음 본 그 순간


진짜 거짓말 안 치고 사랑에 빠졌습니다.


시모양 생각만 나고


시모양 보고싶고


진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시모양을 위해서라면


밤하늘의 별도 따줄 수 있어요.


시모양만 괜찮다면 이런 저라도 만나주실래요?


사실 저는 시모양이 저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요.


그야 시모양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니깐요.


비록 평범한 저이지만 시모양을 향한 마음만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진심입니다.


시모양, 저와 사귀어주세요. 사랑합니다!


12시에 제가 시모의 집으로 갈게요.


대답은 그곳에서 듣겠습니다.


1000079599.jpg 크리스마스를 빌려 고백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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