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모 샴푸는 아니고 탈모방지인데

원리가 식물이나 사람 몸에도 원래 있던 폴리페놀 성분을 모공에 채워줘서 기존 모발을 더 힘있게 잡고 있어서 이제는 더 이상 쉽게 빠지지 않도록 하는 역할. 모발이 좀 더 빳빳해지고 굵어지는 느낌은 모공에서 모발을 잡아주고 머리카락이 자라면서 폴리페놀이 같이 나오기때문에 그런 느낌이 나는 것.

기존에 녹차나 커피가루로 머리 감으면 모발이 풍성해지는 느낌은 결국 식물의 폴리페놀 성분때문에 그런것이라 도움은 되지만 저 샴푸는 폴리페놀 성분으로 모발을 잡아주는 역할을 최대한 키운 샴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