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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또 총대 메나, 하루 아침에 '불법체류자' 신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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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241220n18092


image.png 뉴진스 하니 또 총대 메나, 하루 아침에 \'불법체류자\' 신세 논란

-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 후 비자 문제에 직면했다.

- 하니는 호주와 베트남 이중 국적자로, 한국에서 활동하기 위해 'E-6 비자'가 필요하다.

-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로 인해 하니는 현재 비자 효력을 잃었고, 12월 13일 이후로 사실상 '불법 체류자'로 한국에 남아있는 셈이다.

- 현재 상황에서 하니는 새로운 소속사를 통해 비자를 재발급 받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불법 체류자로 간주된다.

- 뉴진스와 어도어 간의 전속 계약 분쟁이 진행 중이며, 결론이 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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