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 중독 남편 외도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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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바람 부부' 아내는 "남편이 세 번이나 외도했다"고 폭로해 놀라움을 안겼다.
남편은 결혼 7개월 차에 오픈 채팅방에서 모르는 여자와 만나 술을 마신 뒤 모텔에 가는가 하면 아내가 임신 중일 때 신입사원에 대한 호감을 표현하며 '이 여자가 내 아이 가졌으면 더 좋았을텐데'라고 말했고, 고등학교 때 짝사랑했던 누나와 새벽마다 통화하기도 했다.
남편은 결혼 7개월 차에 오픈 채팅방에서 모르는 여자와 만나 술을 마신 뒤 모텔에 가는가 하면 아내가 임신 중일 때 신입사원에 대한 호감을 표현하며 '이 여자가 내 아이 가졌으면 더 좋았을텐데'라고 말했고, 고등학교 때 짝사랑했던 누나와 새벽마다 통화하기도 했다.
저말이 사실이면 미친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