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최근 이적 루머(목요일 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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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주앙 페드로의 영입을 우선시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커스 래시포드의 가격을 책정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알폰소 데이비스에 대한 희망을 잃었다"
-리버풀은 브라이튼의 브라질 공격수 주앙 페드로를 다음시즌 영입 우선순위로 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래시포드의 가격으로 4천만유로(약 600억)로 책정하였으나, 입찰이 없을 가능성을 인정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와 계약할 희망을 잃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벤투스의 두산 블라호비치를 공격수 영입 명단에 추가했다.
-울브스는 넬송 세메두의 계약 연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유벤투스는 첼시의 미드필더 체사레 카사데이를 임대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웨스트햄은 마이클 안토니오의 부상이후 1월 임대 스트라이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뉴캐슬의 토날리는 세리에A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지만 1월에 이적하려면 임대가 필요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세로 포르테노에서 17세의 왼쪽 수비수 디에고 레온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중이다.
-토트넘은 세인트 패트릭 애슬레틱의 17세 아일랜드 포워드 메이슨 멜리아 영입을 위해 협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