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요일 저녁 뜬금없는 메일 도착

2. 쿠폰 대란때 난 장난질 한게 없기에 착오인가 하고 월요일날 고객센터 문의

(주문번호는 이게 개인정보유출인지 뭔지 감이 안와서 가림 )

3. 주문내용 확인하니 

   한고객이 2000원짜리 상품 100개 구매

   2000원 x 100 = 20만원 

   여기에 멤버십 쿠폰 10%적용해서 18만원에 구매해감.

4. 여기서 왜 오해가 있었는지 이해함

   옵션이 1개입 / 10개입 이라 

   정가 40,000원 - 38,000원 = 판매가 2,000원 으로 세팅해뒀음

   (과도한 할인 모니터링이 여기서 걸렸나 싶었다.)

이렇게 해야 1개는 2000원 10개는 20,000원에 팔 수가 있다. 

그지 같은데 몇년을 문의해도 네이버가 안 고쳐줬어. 물론 규정위반 사항은 다 체크한거라

문제없었음.

5. 이때부터 일주일 내내 계속 소명했다.

   빅멤버십 데이 (24/11/25 ~ 24/12/01) 기간 중, 

 판매가를 과도하게 변경하여 멤버십 쿠폰을 악용

   이게 사유라길래 

   (1) 상품 가격 최종수정한게 올해 5월이다.  

   멤버십 데이 (24/11/25 ~ 24/12/01) 기간 중, 판매가를 과도하게 변경 이고 

   나발이고 아예 반년을 변경한 적 없다.

  (2) 멤버십 쿠폰을 악용 

  반년을 동일가격으로 판매하던 상품 단 1건 쿠폰사용 주문건 들어와서

  판매한게 왜 악용인지 납득하게 설명해달라. 할인행사 해달라고 요청한적도 없다.

6. 6일 내내 돌아오는건 그냥 매크로답변

   하루하루 피말려가며 기다린 결과

결론

   
   지들이 쿠폰뿌려놓고 왜 가만히 있던 나는 뭔 죄..

    쿠폰은 2만원 뿌려놓고 왜 지급보류가 3만원인지는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