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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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내부에서 "지나친 트랜스젠더 옹호 때문에 민심에서 졌다"라는 자성론이 솔솔 나옴
실제로 민주당의 세스 몰튼 하원의원, 토머스 스워지 하원의원은 "트랜스젠더의 여성 스포츠 참가를 지지하는 극좌 정책을 멈춰야한다" 라고 발언함
"저는 두 딸의 아버지로서 두 딸이 스포츠에서 생물학적 남성에게 짓밟히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라는 발언도 나옴
반대로 민주당 강경파는
"트랜스젠더 옹호는 민주당의 아이덴티티인데 어떻게 버리냐"
"트랜스젠더 때문에 선거에서 졌다는건 트랜스젠더 혐오"
"수술하지 않아도 여자라고 생각하면 여자다'
등등의 발언을 하면서 온건파와 대립하고 있음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11/21/SD7NUV6UFJB3RIWCGPGE6SN64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