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40726009051081?input=1195m

모로코와의 경기 전날인 23일 도둑이 훈련장에 침입하여 

티아고 알마다의 시계와 반지를 훔쳐갔고 알마다는 경기전에 이 사실을 알리고 싶어하지 않아함

경기가 끝나고 마스체라노 감독이 인터뷰 과정에서 선수들에게 각종 신원확인을 요구하면서도

이런 일이 발생한것에 유감을 표함  

이외에도 프랑스로 향하던 호주 사이클 대표팀 선수가 

브뤼셀 1박하는 사이에 차량 침입 절도를 당함 

절도범은 차량 유리를 깨고 지갑과 배낭등을 훔쳤고

배낭에 넣어돴던 위치 추적 장치를 통해 일부 소지품을 찾았다고 함

자전거등 귀중품은 숙소에 보관해서 도난당하지 않았다고 함

이밖에도 집단강간 사건도 있고

프랑스에서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프랑스인 68%가 안전에 대해 우려된다고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