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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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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두분 다 연세 많으심. 월급이 적었어서 연금도 많이 못 받으셔

집값이 너무 비싸다... 우리집은 전세로 살고 있는데 지금 있는 곳은 운 좋게 싸게 들어왔어. 내년에 만기야
--> 집 없음. 전세금도 집 구하기에 터무니없음.

대출받아서 집을 사기엔 두분 다 나이가 많아서 근로를 하실까 싶고, 어머니는 소일거리 하시지만 건강이 안 좋으셨어서 나도 큰 일은 반대야. 아버지는... 솔직히 노답이야. 일을 안하셔 팔다리 멀쩡하신데ㅠㅠ 하 정말 답답하다 나도

요새는 결혼할때 집안을 많이 보더라ㅋㅋ 나 결혼도 못할 거 같고 나중에 부모님 노후도 걱정이다 (집부터 없어서)

인생 답이 없네... 난 내가 열심히 벌어서 나 하나만 먹고 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부모님때문에 걱정이 너무 많다.

이런 집안 있냐.. 어떻게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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