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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이렇게 된김에 여대가 존치되어야하는지 사회적인 공론이 필요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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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과거에야 여성들이 차별받은게 사실이고 그래서 교육의 기회도 적었으니 여대가 있어서 여성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큰 역할을 한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봄.

그런데 지금은?

지금 무슨 여성이 교육에 있어 차별을 받는다는거임. 사회가 이미 바뀔만큼 바뀌었으면 여대도 더이상 존재의 이유를 상실하는거지


그니까 한때는 주판이 회사경리들의 필수품이었지만 지금은 안쓰는것처럼


한때는 터져나는 인구증가때문에, 극심한 남존여비때문에 아들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기르자 란 구호를 썼지만 지금은 싹 사라진거처럼


시대가 바뀌고 상황이 바뀌었으면 여대도 바뀌어야지

지금의 여대가 무슨 사회적으로 이바지한다고 여대를 유지해야하나?


동덕여대뿐만이 아니라 이대 숙대 다 마찬가지라는거


당장 사관학교도 시대와 가치관이 변화해서 여성들이 입학하게 된지 수십년이 지났는데

여대는 뭔데 아직도 여대냐는 거지 그러면서 약대나 로스쿨같은 인기학과 티오는 차지하고 앉았고 

오히려 지금 시대엔 이게 역차별인데말이지


국가가 강제로 바꿀수 없다면

더이상 특정 성별만을 위한 교육을 한다는 단체에는 국가지원금을 줄수 없다는 식으로 바꾸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않을까??


어차피 이거 언젠가는 한번 공론의 장에서 논의되었어야할 문제인데


이왕 동독여대생들이 똥볼 찬김에 제대로 논의해볼 필요는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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